코로나19로 오늘도 집근처 은파호수 둘레를 돌았다. 밤새 폭설이 내리고 지금도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설경이 좋았다. 철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모이를 준곳에서 사람이 다가가도 관심도 없이 살고자 열심을 다해 먹고 있다. 코로나19와 강추위 앞에 사람의 삶이나 추위가 계속되어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꽁꽁얼어 먹이사냥을 못하는 새들의 삶이나 어려운시기임은 분명하다. 이 혹독한 겨울한파 뒤에 반드시 봄의 새싹과 꽃이 피어나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코로나19여 이제는 안녕! /가장 이른봄에 눈속에서 꽃을 피운다는 복사꽃-친구 사진작가/